|
‘236:)’을 24시간 중 1시간, 일주일 중 하루를 비웠다는 의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기획했다. 협력사와의 협업으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한 만큼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가격경쟁력이 강점이다.
초기에는 타월·화장지·물티슈 등 8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쌀·생수·식기건조대·홍삼 등 70여종으로 확대됐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263:) 미네랄워터(2L*12·5990원)’ 생수로 누적 판매수량 2500만병을 넘어섰다. 한번 구매한 사람들의 85% 이상이 제품을 2회 이상 구매했으며, 평균 1달 이내에 다시 상품을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236:) 아기물티슈(100매*10팩·8900원)’와 ‘236:) 진한 6년근 홍삼정(100포·5만9900원)’는 대용량임에도 평균 재구매 주기가 2주에 불과했다.
회사 측은 생수 2ℓ짜리 1통이 500원, 홍삼정이 개당 600원 등으로 경쟁제품과 비교해서 많게는 50% 이상 저렴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구매 주기가 짧고, 재구매율도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티몬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정세트·변기 크리너·3단우산 등 100여종 이상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PB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석훈 티몬 리빙실장은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생산까지 협력사와 협의하고 철저한 시장조사 후 제품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236:)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생활 속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