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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지방 최초 남성전문관 부산 착륙…롯데百 부산본점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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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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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백화점은 29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지하1층에 지방 처음으로 ‘루이 비통’ 남성 전문관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29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지하1층에 지방 처음으로 ‘루이 비통’ 남성 전문관이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에서는 가방·신발 등의 잡화, 가죽 제품, 남성 액세서리, 의류, 향수, 서적 컬렉션, 여행용품 등 루이 비통의 다양한 남성라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즈루이뷔통 2019년 봄여름 남성컬렉션 트레이너 스니커즈 부츠
즈루이 비통 2019년 봄여름 남성컬렉션 트레이너 스니커즈 부츠
특히 부산본점 매장에서는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컬렉션인 ‘2019 봄·여름 컬렉션’을 대거 준비했다. 이외에도 2018년에 론칭한 남성 향수 컬렉션인 ‘오 드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루이 비통의 보다 다양한 남성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트렁크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작하는 ‘스페셜 오더’ 제품도 주문할 수 있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부문장(상무)는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의 부산본점 입점으로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루이 비통’의 다채로운 남성 라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전국 34개 롯데백화점 중에서 매출 규모 3위의 대형 매장으로, 2018년을 기준으로 전체 매출 구성비 중 20% 이상이 해외명품 매출이다. 이에 부산본점에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인 ‘필립모델’, 프랑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펜디의 리빙 브랜드 ‘펜디까사’ 등을 단독매장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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