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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테이크아웃 컵을 가져오기만 하면 컵 외부에 스티커를 붙여 예쁘게 꾸며주고, 컵에 분갈이 흙과 다육식물을 옮겨줄 예정이다.
고객 누구나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선착순(롯데월드몰은 일 200명, 롯데몰은 일 10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화분에는 이름이 적힌 팻말이 달리고, 가져가기 좋게 종이 캐리어도 함께 증정된다.
김효종 롯데자산개발 마케팅팀 팀장은 “롯데월드몰과 롯데몰에서 전개하는 이번 이벤트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을 넘어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지향하는 그린 프로젝트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필(必)환경’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형태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