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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4월 ‘국민가격’으로 찜갈비·주꾸미 선정…“반값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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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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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4월 ‘국민가격’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0일까지 한우갈비를 비롯해 항공직송 생주꾸미(태국산)·표고버섯(국산) 등을 최대 반값에 이르기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주요 ‘국민가격’ 상품에 ‘국민카드’를 사용하면 기본 할인율(품목별 할인율 상이함) 40%에 카드할인 10%(주류·가전 제외)까지 추가돼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은 한우갈비다. 이마트는 ‘전 국민 한우갈비 먹는날’을 테마로 이 기간 한우 찜갈비(1·1+등급 가격 동가·냉동)를 기존 6만2000원에서 40% 할인한 3만7200원(800g·팩)에 판매한다. 여기에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반값인 3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돼지 앞다리·갈비(판매가 각 100g에 600·690원)도 40% 할인해 판매한다.

주꾸미 제철을 맞아 ‘봄철 주꾸미 대전’도 총 30t 규모로 준비했다. 어획량 감소로 주꾸미가 매년 귀해져 가는 가운데 이마트는 항공직송 생주꾸미(태국산)를 48% 할인한 980원(100g)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양념과 야채가 곁들여져 간편하게 볶아먹을 수 있는 ‘손질 주꾸미 볶음(주꾸미:베트남산)’도 40% 할인(신세계포인트카드 고객 대상)해 5380원(570g·팩)에 판매한다.

귀한 봄손님국산 주꾸미(해동)도 행사 품목으로 29% 할인한 1980원(100g)에 판매하며, 흰다리새우(말레이시아산)도 25% 할인한 9960원(小·40미)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철원오대쌀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기존 가격 대비 25% 할인한 2만89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의 최대 강점인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가계 절약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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