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6일 2021년까지 연구개발(R&D)를 비롯해 설비 확충, 영업·마케팅 등을 위해 1조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재정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우선 신제품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산설비를 늘리는 데 3000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연내 수제 맥주 생산설비를 이천공장에 설립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맥주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7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4000억원은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인 카스의 품질 향상과 영업 및 마케팅에 쓰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해서 태양광발전설비도 이천과 청주, 광주 등 3개 지역에 설치한다.
한편 이번 투자금은 2014년 오비맥주의 모회사인 AB인베브를 인수한 이후 역대 최대 금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