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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엘클럽’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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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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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롯데홈쇼핑, 77세 지병수 할아버지 모델 캐스팅
롯데홈쇼핑은 77세 지병수 할아버지를 유료회원제 ‘엘클럽’의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홈쇼핑이 최근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댄스곡 ‘미쳤어’로 화제가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의 모델로 발탁,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달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에 출연해 77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정확한 박자와 농염한 손동작으로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를 소화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회원제 ‘엘클럽’이 오픈 6개월 만에 5만명을 돌파하자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젊은층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병수 할아버지를 홍보영상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4일 공개된 홍보영상에서 지병수 할아버지는 가수 손담비 히트곡 ‘미쳤어’의 춤을 소화하며 엘클럽 혜택을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른다. 이 영상은 롯데홈쇼핑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공개되면서 오픈 하루 만에 3만뷰를 돌파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2017년부터 70대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 댄스 신동 ‘나하은’ 어린이 등 소셜 미디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화제를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20·30대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전체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11일까지 엘클럽 신규 가입고객에게 3만5000원(연회비 3만원 포함)상당의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등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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