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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한국P&G,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개최…축구 꿈나무 양성 및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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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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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한국P&G,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개최 (1)
6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홈플러스 일산점 옥상 ‘HM풋살파크’에서 열린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이 열띤 경쟁 중이다.
홈플러스는 한국P&G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풋살 페스티벌은 오는 6월8일까지 홈플러스 일산점을 시작으로 부산가야점·동대전점·울산남구점·전주완산점 등 5개 점포 HM 풋살파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유소년 축구클럽 120개 팀, 1200여 명의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첫 대회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점포 인근 초등학교 1~3학년 각 8개팀씩 총 24개팀 240여명 아이들이 대회를 치렀고, 이를 응원하는 부모님과 친인척·코치진 등 1000여명이 HM 풋살파크를 방문했다.

홈플러스-한국P&G,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개최 (2)
6일 홈플러스 일산점 HM 풋살파크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왼쪽)과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가 함께 시축을 하며 협력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첫 대회에 개막행사와 함께 시축을 진행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옥상 풋살파크는 대형마트의 우수한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해 도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채움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풋살파크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고객이 대형마트를 찾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발라카 니야지 한국P&G 대표는 “전국 각지 어린이들의 꿈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홈플러스와 함께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게 됐다”면서 “P&G는 앞으로도 사회의 모든 가족들에게 더 나은 오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풋살 경기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페브리즈·오랄-비·질레트·다우니 등 P&G 대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 굿즈·LG 트롬 스타일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첨해 증정하는 ‘P&G 브랜드 기획전’도 연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 및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쓴다.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들과도 혜택을 나누고, 고객이 쇼핑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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