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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한정판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출시…판매수익금 영재아동 후원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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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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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초록우산 온팩 제품 3종
칠성사이다 초록우산 온팩 제품 3종
롯데칠성음료는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미술 영재아동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영재장학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 생산되는 제품으로, 제품 판매수익금 일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키우기 어려운 예체능 영재아동들을 돕는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승현·박아름·이온유 등 3명의 미술 영재아동이 그린 작품들을 칠성사이다 600㎖ 페트병에 담았다. 세 학생은 ‘맑고 깨끗한 자연사랑’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연을 떠날 수 없는 존재들’ ‘하늘을 나는 무지개 물고기’ ‘한여름 계곡에서 즐긴 친구들과의 물놀이’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초록이 지켜지는 세상, Re:Green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 2편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도심 속을 자유로이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 영재아동을 위한 장학 캠페인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정판 칠성사이다를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영재장학캠페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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