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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BIM기술을 활용하여 공정지연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공사계획 적정성 검토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공사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손쉬운 조작으로 BIM 전문가 없이 공사담당자가 직접 운영가능하다.
기존의 CAD를 활용한 2D 평면은 대지의 레벨차, 구조의 단차 등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구조물, 가시설물과 장비로 인한 간섭검토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BIM 설계를 적용하면 설계 단계에서 물량 산출, 시공 일정 계획 수립, 장비, 가시설물 및 장비 간섭 검토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BIM 솔루션의 운영이 어렵고 복잡해 BIM을 도입하더라도 설계자와 현장의 공사 담당자가 달라 실제 시공 과정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스템을 최대한 시각화·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재, 장비, 공정 및 일정 관리의 효율성도 재고할 수 있다. 공정에 따라 골조, 레미콘, 철근 등 주요 자재 및 장비의 필요 수량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개발한 솔루션은 대림산업, 삼호, 코오롱글로벌 현장에 적용됐다”면서 “일본·베트남 건설사에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