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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월 한달간 신규 등록임대주택 1만1057채가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전월대비 3.4% 증가했다.
신규임대등록 주택 수는 지난해 12월 3만6943채를 기록한 뒤 1월(1만5238채) → 2월(1만693채) 줄곧 내림세를 보이다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섰다.
올해부터 10년 임대시 양도소득세 세제 혜택이 줄면서 신규임대등록 주택 수가 연초에 줄었다. 하지만 이외에도 임대주택 등록시 취득·재산·양도·종부세 등의 세제 혜택이 있어 신규 등록임대주택 수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신규 등록임대주택 수가 3839채로 전월 3401채 대비 12.9% 증가했다. 수도권은 신규 등록임대주택 수가 7824채로 전월 7254채 대비 7.9% 늘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임대주택 수가 3233채로 전월 3439채 대비 6.0% 줄었다.
3월 전국에서 등록한 신규 임대사업자수는 5474명으로 전월대비 7.1% 증가했다.
서울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2008명으로 전월 1736명 대비 15.7% 늘었다. 수도권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4198명으로 전월 3634명 대비 15.5%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1276명으로 전월 1477명 대비 13.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