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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6년 연속 인터브랜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50’ 선정…“매출 성장과 글로벌 역량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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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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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텔신라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틴업체인 인터브랜드가 실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Best Korea Brands 2019·이하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서 44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5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틴업체인 인터브랜드가 실시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Best Korea Brands 2019·이하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에서 44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5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브랜드는 △재무 분석(Financial Analysis) △브랜드의 역할력(Role of Brand) △브랜드 강도(Brand Strengths) 등 3가지 핵심요소를 종합한 브랜드 가치(Brand Valuation) 평가모델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선정한다.

인터브랜드는 호텔신라의 꾸준한 매출 성장 추이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호텔신라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4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209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면세점 사업의 해외진출이 돋보인다.

호텔신라의 면세사업부문인 신라면세점은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공항 T1·T2, 싱가포르 창이공항 T1~T4, 홍콩 첵랍콕공항)에서 화장품 향수 사업권을 모두 운영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향수 면세점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해외에서만 매출 1조원을 넘기기도 했다.

호텔사업의 해외진출도 적극적이다. 호텔신라의 호텔사업부문은 올해 말 베트남 다낭에 새 브랜드인 ‘신라 모노그램(Shilla Monogram)’을 선보이는데 이어 향후 해외에 10여개의 신규 호텔을 위탁 경영방식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인터브랜드는 2013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호텔신라는 2014년 이후 매년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의 50대 한국 대표 브랜드 가치는 총 152조원으로, 2018년 146조원 대비 4.2% 증가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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