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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반값 요금 ‘GS25요금제’ 가입자수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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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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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요금제 상품을 고르고 있는 이미지
한 고객이 GS25요금제 상품을 고르고 있다. GS25는 이동 통신 서비스 상품인 GS25요금제의 가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편의점이 반값 이동 통신 가입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GS25는 이동 통신 서비스 상품인 GS25요금제의 가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GS25요금제’는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알뜰폰 사업자: MVNO)와 GS25가 제휴해 선보인 알뜰 이동 통신 요금제 서비스 상품으로, 1만~2만원대의 저렴한 월 이용료에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의무 사용 약정 기간이 없어 해지 시 위약금도 없다.

GS25요금제의 가격대는 최저 1만2100원(3GB·150분)부터 최대 2만6200원(10GB·180분)까지 6종으로 운영된다.

GS25요금제 6종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상위 3개 상품은 △5GB·200분(1만4280원)요금제 △15GB·100분(2만5300원)요금제 △3GB·150분(1만2100원) 요금제 순이다. 특히 5GB·200분 (1만4280원)요금제의 경우 각종 SNS에서 ‘최고의 가성비’라는 평을 받으며 3월 한달간 GS25 요금제 가입자 중 49%가 선택했다.

또한 일부 상품은 제공된 데이터 양이 소진된 후에도 추가 과금 없이 적정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거나 LG U+의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는 1회선에 한해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GS25는 이런 부가 서비스도 상품의 가성비를 더욱 높여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하게 한 데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요금제는 GS25에서 후불 유심 카드(8800원)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에 장착한 후 개통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통 절차는 U+알뜰모바일의 개통 센터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평일의 경우 1시간내로 완료된다. 신규 가입이나 번호 이동이 모두 가능하며 미성년자가 개통 신청을 할 경우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권지현 GS리테일 서비스 상품 담당MD는 “GS25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통화와 데이터 이용 품질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체험하며 가족·지인들의 추가 가입이 늘고 있다”면서 “스마트 컨슈머 증가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고객 스스로 가성비를 따져 보고 직접 개통을 신청하는 시대가 온 만큼 확실한 비교 우위를 갖는 서비스 상품을 갖춰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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