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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선순환구조로 ‘상생경영’ 본격화…신규 가맹점주에 가맹비·로열티 무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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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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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 돈치킨 창업박람회 현장 사진
돈치킨은 신규 매장 오픈시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업종 변경시에도 기존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상생경영을 본격하고 있다.
오븐구이 치킨으로 유명한 돈치킨이 신규 매장 오픈시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업종 변경시에도 기존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상생경영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에 서울보증보험을 통한 무이자 창업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장수매장을 대상으로 무상 매장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돈치킨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가맹점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와 함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을 강화하고 오래된 매장의 재오픈 효과를 꾀하고자 무상 매장 리뉴얼을 기획했다. 리뉴얼은 매장 간판과 윈도우 사인물, 내부 디자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100% 본사의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돈치킨은 매장 리뉴얼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TV와 라디오광고를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4월부터 본사 부담으로 매주 주말 실시하고 있는 배달앱 요기요 할인 프로모션은 첫 주에만 가맹점 매출이 평소 대비 10배 가까이 신장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돈치킨 관계자는 “고객의 매장 방문과 재주문 등을 증가시켜 매출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매장 환경이 먼저라고 판단해 오래된 가맹점의 리뉴얼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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