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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제임스 진과 아트 컬래버…“복합쇼핑몰에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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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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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롯데월드몰이 아티스트 제임스 진과 손잡고 봄시즌 연출물을 선보인다. 1층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연출, 바닥과 화단의 LED패널에서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제임스 진의 벚꽃과 나비 이미지가 펼쳐진다.
롯데월드몰이 아티스트 제임스 진과 손잡았다.

롯데월드몰은 롯데뮤지엄 기획 전시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과 연계해 봄시즌 연출 ‘헬로 스프링(HELLO SPRING)’에 제임스 진의 작품을 녹여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미술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작가 제임스 진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삶의 다양한 면면을 환상적인 신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해 예술계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롯데월드몰 1층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연출, 바닥과 화단의 LED패널에서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제임스 진의 벚꽃과 나비 이미지가 펼쳐진다. 지하 1층에는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들이 벚꽃 포토존과 제임스 진의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쇼핑몰 외벽과 보이드(void) 및 쇼핑몰 내 다양한 VMD(Visual Merchandising)에서도 제임스 진의 작품을 엿볼 수 있다.

주익환 롯데자산개발 디자인팀 팀장은 “제임스 진의 작품은 롯데월드몰뿐 아니라 롯데피트인 동대문에서도 행사 고지물과 키오스크 등에 반영하고 있다”며 “여름·가을 시즌 연출에도 제임스 진의 작품을 활용해 복합쇼핑몰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는 감각적인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는 오는 9월1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제임스 진의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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