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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3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0.9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1.8포인트 내려갔다. 부동산 시장은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을 합한 것이다.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보합에서 하강국면으로 바뀐 뒤 4개월 연속 하강국면으로 조사됐다.
전국은 90.9, 비수도권은 89.8로 모두 하강국면을 기록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은 96.1로 보합국면을 이어갔다.전월대비 로는 1.8%포인트 내렸다.
수도권은 98.8로 보합국면을, 비수도권은 93.4로 하강국면으로 나타났다.
전국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2.6으로 하강국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94.2로 하강국면을, 비수도권은 90.8로 하강국면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으로 100을 넘으면 지난달보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증가한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다. 지수는 △하강국면(65 미만~95 미만) △보합국면(95 이상 ~ 115 미만) △상승국면(115 이상 ~ 175이하)로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