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목소리 재능 기부 ‘오디오북’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7010011328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17. 13: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맹학교에서 진행한 롯데홈쇼핑 시작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전달식 후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롯데홈쇼핑은 쇼호스트와 방송 전문가 2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한 음성도서를 전달하고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용 점자라벨기도 기증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맹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 낭독 수업을 진행하고, 역할극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쇼호스트와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현재까지 80편의 동화를 녹음, 음성도서 2200세트를 제작해 복지시설 600여 곳에 기증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한국장애인재단에 7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시각장애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읽기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2015년부터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음성 동화책을 제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방송사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강화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