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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中 노동절·日 골든위크 겨냥 외국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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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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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_12층_화장품매장_전경
롯데면세점이 중국의 노동절(5월1~5일)과 일본의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이 중국의 노동절(5월1~5일)과 일본의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오프라인 외국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12일까지 선불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시내점(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6만원권, 1200달러 이상 구매시 12만원, 1800달러 이상 구매시 18만원, 2400달러 이상 구매시 25만원, 3000달러 이상 구매시 35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 기간인 27일부터 5월6일까지 추가 선불카드 행사도 진행한다. 역시 롯데면세점 서울 시내점과 부산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일본인 고객은 해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기간 내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이 기간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도쿄 긴자점에 초대해 매장 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판 피크닉 에코백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아르헨티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두제’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피크닉 에코백을 서울 시내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하고 모바일 DM속 바코드를 함께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3일부터 5월6일까지 롯데면세점 인터넷면세점 일문사이트에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 적립금 3달러가 제공되며,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댓글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노동절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유니온페이로 결제시 즉시 할인혜택을 오는 5월5일까지 제공한다. 같은 기간 노동절 브랜드 세일 행사를 열고 랑콤·키엘·코스메 데코르테 등 중국인 고객에게 인기 있는 6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23일부터 5월5일까지는 경품 행사도 열린다. 롯데인터넷면세점 중문사이트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15명을 추첨해 ‘투니우 여행상품권 500위안’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노동절 및 골든위크 쇼핑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사이트 홍보 영상을 제작해 론칭했다. 영상은 중문번체와 일문 등 2개의 언어로 제작됐으며, 롯데인터넷면세점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쇼핑팁 등을 담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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