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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재판 출석 “드릴 말씀이 없다”…25일 검찰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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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04.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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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공판 다음 달 중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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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연합
친형 강제입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22일 재판에 출석하면서 말을 아꼈다. 이 지사의 재판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25일 결심공판에 이어 선고공판만 남았다.

그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이 사건 19차 공판이자 자신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예정된 재판 참석을 위해 시작 10분 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했다.

이 지사는 “막바지 재판인데 심경은 어떤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짧게 답한 뒤 다른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 사칭’ 등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작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이후 지난 1월 10일 첫 공판으로 시작된 이 지사에 대한 재판은 오는 25일 이 지사 측의 최후변론, 검찰의 구형 등이 이뤄지는 결심공판과 선고공판만 남았다.

이 지사의 선고공판은 다음 달 중순께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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