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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약 31평) 규모로 조성된 스튜디오는 ‘3D 콘텐츠 스튜디오’와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3D 콘텐츠 스튜디오’에서는 롯데홈쇼핑이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뷰’에 적용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80대의 카메라로 상품을 360도 순간 촬영한 후 3D 랜더링(Rendering) 기술로 ‘AR뷰’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변환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또한 상품 접사 촬영을 위해 3D사물 스캔 촬영 장비도 구축했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제작으로 올해 내에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모든 가전·가구 상품에 ‘AR뷰’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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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를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촬영 장소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전체 취급고 중 모바일 채널 비중이 30% 수준이며, 지난해 모바일 생방송 주문액은 매분기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을 위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선보이기 위해서는 자체 시설을 기반으로 내부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바일 생방송부터 3D 콘텐츠까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구축(1)](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4m/25d/2019042501003029200171951.jpg)
![[사진]롯데홈쇼핑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구축(3)](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4m/25d/20190425010030292001719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