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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근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 방송센터 내에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를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102㎡(31평) 규모로, ‘3D 콘텐츠 스튜디오’와 ‘모바일 방송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3D 콘텐츠 스튜디오’에서는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뷰’에 적용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80대의 카메라로 상품을 360도 순간 촬영한 후 3D 랜더링(Rendering) 기술로 ‘AR뷰’에 최적화된 콘텐츠 변환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모바일 방송 스튜디오’에서는 1인 방송에 특화된 세트와 방송 장비가 구축돼 모바일 생방송을 비롯한 비디오 커머스 제작이 가능하다. ‘원맨쑈’ ‘호갱탈출 팔이피플’ 등 신규 모바일 프로그램을 해당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촬영 장소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판매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7월부터 글로벌 컨설팅기업 딜로이트 안진그룹과 함께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에 RPA를 도입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 등록되는 월평균 45만 여 개의 상품 기술서에 포함된 허위·과대 광고성 문구·부적정 단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필수 증빙 문서 누락 여부까지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RPA 도입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롯데홈쇼핑 모바일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구축(1)](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4m/30d/2019042901003407400194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