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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식품PB ‘오하루 자연가득’ 1000억 브랜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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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4. 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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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국산콩두유와 손잡고 '서리태 맷돌두유' 론칭
2020년까지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 브랜드 목표
[CJ ENM 오쇼핑부문]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
CJ ENM 오쇼핑부문의 자체 식품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황성주 국산콩두유’와 손잡고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두유’를 5월부터 본격 판매하며 3800억원 규모의 국내 두유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체 식품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2020년까지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2014년 CJ ENM 오쇼핑부문이 자연주의 트렌드에 발맞춰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식품 브랜드로, 석류즙을 시작으로 야생블루베리즙·양배추브로컬리즙 등 다양한 프리미엄 건강음료를 선보였으며 견과·청과(세척사과)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50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석류즙은 누적 주문금액 4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견과류 역시 론칭 2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140억원을 넘어서는 등 ‘오하루 자연가득’은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500억원을 돌파해 TV홈쇼핑 업계 대표 식품PB로 자리매김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오하루 자연가득 주문금액 추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CJ ENM 오쇼핑은 5월부터 국산콩 두유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황성주 국산콩두유’와 손잡고 프리미엄 두유를 본격 판매하며 3800억원 규모의 국내 두유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두유’는 Non-GMO(비유전자변형작물) 국산 서리태를 껍질째 간 ‘전두유’ 방식으로 만들었다. 특히 서리태는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주는 데다 두유 1팩(180ml) 당 65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용으로도 적합하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이번 식품 카테고리 강화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품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특히 최근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자연주의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을 다각화하는 등 오하루 자연가득을 TV홈쇼핑을 넘어선 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내에는 건강음료와 견과류 신제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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