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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02%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예정안 보다 0.15% 포인트 하락했다. 국토부는 예정안 발표 이후 공동주택 소유자 의견청취와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가격을 이날 최종으로 공개했다.
서울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용산구는 17.67%로 예정안보다 0.31% 낮게 결정됐다. 마포구도 17.16%으로 예정안에 비해 0.19%포인트 내렸다.
강남구는 15.92%에서 15.55%로 조정돼 예정보다 0.37% 포인트 변동률이 내렸다. 동작구는 17.59%로 0.34% 포인트 하락했다.
이외 △강북구 10.25% △종로구 6.12%는 상승률이 예정안과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