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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4월부터(4월1일~5월2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가 직전 같은 기간(2월28일~3월31일)보다 약 95%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도 약 60% 늘어난 수치다.
‘에어컨 클리닝서비스’는 롯데하이마트의 홈케어 전문가가 직접 소비자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 제품 내부를 깔끔하게 세척해주는 서비스다. 겨우내 보관해둔 사이 에어컨 내부에 번식했을지도 모르는 곰팡이·세균 등을 말끔하게 세척해 쾌적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냉각핀 등 일반 소비자로선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직접 세척한 뒤 고온의 스팀으로 소독 해준다. 냉각핀 청소는 제품을 분해해야만 할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적절하다. 다만 필터는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필터 세척은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중성세제를 푼 물에 씻어 통풍에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주면 된다.
이재완 롯데하이마트 스마트홈서비스팀장은 “‘에어컨 클리닝서비스’를 이용하면 냉각핀 등 일반인들이 말끔하게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전문가가 직접 세척부터 소독까지 해준다”면서 “올 여름도 예년만큼이나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겨우내 보관해뒀던 에어컨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5월 한달간 ‘홈케어 서비스’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의 홈케어 서비스는 에어컨·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비데·밥솥·침대 매트리스·주방후드 등 가전·가구 클리닝과 보일러·수도배관청소·곰팡이제거·단열시공·교체 시공 등 주거 케어 서비스로, 2가지 이상 동시구매하면 최대 10% 추가할인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