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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3박 4일 쿠웨이트 방문 마치고 포르투갈 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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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5. 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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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운영 쿠웨이트공항 4터미널 방문...근로자 격려
10번의 해외순방중 3박 4일 방문국은 쿠웨이트가 유일
쿠웨이트공항 안내받는 이낙연 총리<YONHAP NO-281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현지시간)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방문해 체크인 카운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쿠웨이트 공식방문을 마치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8월부터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국제공항 제4터미널 현장에 들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쿠웨이트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쳤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연간 여객 450만명의 국제선 터미널로 국적 항공사인 쿠웨이트항공의 전용터미널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총 1억2760만 달러(약 1400억원)에 5년간 제4터미널의 운영·유지보수는 문론 운영인력 교육을 하는 계약을 따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쿠웨이트공항 제2터미널 위탁운영 사업도 추가로 수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쿠웨이트 정부에 제2터미널 추가 수주에 대한 배려를 여러 차례 요청했다.

이 총리가 10번의 해외순방중 3박 4일간 머문 나라는 쿠웨이트가 유일하다.

이 총리는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해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회담하고 동포·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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