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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안마기 시장에서 안마의자는 올해 전년 대비 2% 신장에 불과했지만 소형 안마기 상품은 지난해보다 33.4%나 많이 팔리는 등 새로운 ‘틈새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형 안마기는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마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안마기 매출이 높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안마기 할인 판매에 나선다. 부모님 선물용으로 좋은 안마기는 지난해 어버이날이 있는 5월 매출 비중이 12%로 추석이 있는 9월 14%를 제외하곤 가장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우선 이마트가 지난해 선보였던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기’는 가정의 달에 맞춰 무선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된 7만9800원에 판매한다. 유선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기’는 시중 제품들보다 약 30%가량 저렴한 5만9800원이다.
저주파를 이용해 허리·어깨·옆구리 등 안마가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힐로 저주파 마사지기’는 스페셜 세트를 기획해 5만9800원에 판매한다. 구성은 힐로 마사지기 2개·일반 패치 4개·허리 어깨용 패치 1개다.
발 전체와 종아리를 부위별로 마사지할 수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더마사지부츠’도 오는 12일까지 신세계포인트 회원에게 3만원 할인된 21만8800원에 판매한다.
‘더마사지 부츠’는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3달 만에 1500개가량 판매될 정도로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적 인기 상품인 코지마·휴테크·브람스 등의 유명 브랜드 안마의자도 22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자가 대중화되면서 안마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됐다”면서 “고객 니즈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고 세분화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가정용 안마기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