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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이파크면세점,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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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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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지난 3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서울 용산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바퀴’ 1기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지난 3일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바퀴’ 1기 발대식을 갖고 서울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청환 HDC 신라면세점 공동대표를 비롯해 숙명여자대학교 부총장,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총지배인 및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용산 한 바퀴’ 1기는 용산구에 위치한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으로 내국인 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 40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용산구의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내·외국인에게 알리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SNS 통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및 용산구 관광지 홍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들을 위한 맞춤 홍보도 진행한다.

황재원 HDC 신라면세점 마케팅팀 팀장은 “용산구에 익숙한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용산구의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과 함께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2018년 HDC신라면세점을 포함한 용산지역 8개 기업·정부·기관과 함께 ‘용산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용산구·국립한글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HDC아이파크몰·호텔 서울드래곤시티·CJ CGV의 협조 하에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용산지역 문화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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