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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새의 날’은 2006년 제정된 이후 철새와 그 서식지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과 10월 둘째주 토요일에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캠페인 및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 문제가 주목되면서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철새를 지켜주세요!’를 공식 주제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EAAFP)·환경부·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철새의날 및 EAAFP 창립 10주년 행사의 첫째날에는 기념식과 철새와 서식지 보전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튿날에는 시민강연과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로 진행된다.
영종도갯벌철새의날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대교 기념관 및 영종도갯벌 일대에서 △안내자와 함께 하는 갯벌생물종탐사와 탐조 △갯벌철새사랑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갯벌철새사랑 선포식’에서는 철새들의 서식지인 영종도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해 나가겠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더욱 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보존하는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번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영종도 갯벌 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0월에도 면세점이용 고객들과 영종도갯벌의 가치를 알아가고 보전하기 위한 ‘갯벌 체험 교육’과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 공식 후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5m/08d/2019050801000741000041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