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물만큼은 앱으로 간편하게”…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 4월 주문건수 1만건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901000512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09. 1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주삼다수 제품이미지
지난 4월 한달간 배송 앱으로 ‘제주삼다수’를 주문하는 건수가 1만여건을 돌파했다.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지난 4월 한달간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앱으로 주문한 건수가 1만524건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앱 다운로드 수도 1만7882건으로 일평균 596건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가장 많은 이용건수이며 앱 다운로드 횟수도 최고치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제주삼다수 배송앱’을 통한 주문은 1월 2780건을 기록한 이후 2월 5141건, 3월 5909건에 이어 4월 1만여건을 돌파했다. 정기배송을 1건으로 기록해 실제 주문건수는 이보다 더 많은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생수 자체의 부피와 중량으로 기존 택배나 배달 주문을 조심스러워하던 소비자들이 삼다수 전용배송으로 부담감을 덜게 된 것도 온라인 배송주문 급증의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동시에 오프라인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앱을 통한 가정 배송이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전체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하는 등 1998년 출시 이래 시장 내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은 다운로드만 하면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1회 구매 외에도 각 가정 내 소비 패턴에 따라 정기 배송 서비스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소비자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주기와 횟수를 설정하면 결제는 배송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앱을 통해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5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는 다른 먹는 샘물과 차별화되는 뛰어난 물맛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21년째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라면서 “앱을 통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삼다수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믿을 수 있는 배송으로 1등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