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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는 1974년 캐릭터 전문기업 ‘산리오’에서 ‘모두의 곁에 있는 소녀’를 콘셉트로 탄생돼 45년간 끊임없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74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최신 유행에 맞춰 진화해온 ‘헬로키티’의 오리지널 대표 이미지들과 45주년 기념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신모래 작가가 새롭게 재해석한 ‘헬로키티’ 작품 10여 점도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회는 잠실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26일)을 시작으로 영등포점(5월30일~6월30일), 부산 광복점(5월29일~6월30일), 대전점(8월1일~9월1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헬로키티’ 전시회를 기념해 10일 오후 5시,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잠실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 아트홀에서 ‘헬로키티’의 3대째 디자이너인 ‘야마구치 유우코’의 사인회를 준비했으며, 11일 오후 3시에는 헬로키티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헬로키티 그리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 본부장은 “롯데백화점은 전시회를 통해 ‘스누피’ ‘미키마우스’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캐릭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에서 자녀와 함께 귀여운 ‘헬로키티’와 재밌는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