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가격을 낮춘 ‘93한우’를 오는 15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93한우’는 이마트가 주요 한우 공판장에서 매매참가인 번호 93번을 달로 직접 경매에서 낙찰받아 공수한 한우로, ‘93번’은 이마트가 첫 점포를 오픈한 1993년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혜택과 함께 KB국민카드 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우 등심 1등급·1+등급(정상가 8500원·9800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950원·686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5100원·5880원에 선보인다.
또한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1+등급(정상가 5000원·5500원)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3500원·3850원에, 추가로 KB국민카드 결제시 3000원·33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한우 경매 전담 바이어가 매년 한우 경매에서 일반 한우 전체 매입량의 20% 수준인 400t의 한우를 직접 사들이고 있으며, 기존보다 한층 간소화된 ‘공판장→이마트 미트센터→이마트 점포’로 이어지는 3단계의 유통경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항해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진행 중인 ‘통큰 한달’ 행사 2탄으로 15일까지 미국산 소고기를 최대 3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CAB인증을 받은 소고기로, CAB(Certified Angus Beef)는 미국 농무부 (USDA)에서 인증한 앵거스 품종의 소고기를 뜻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CAB 척아이롤(100g)’이 1690원, ‘CAB 부채살(100g)’이 2120원이며, 이 외에도 안심·등심 등 다양한 미국산 소고기를 선보인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의 현지시세는 미국 내수 시장의 강세와 함께 일본·대만 등의 아시아국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5%가량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사전 비축물량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