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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63호점 개관…부산 남구 ‘신나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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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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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안소희 신나용도서관 관장·곽창희 한국구세군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1일 부산 남구 ‘신나요도서관’에서 진행된 롯데홈쇼핑 63호 ‘작은도서관’ 개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1일 부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 도서관’ 63호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부산 남구 소재의 ‘신나요도서관’이며, 이날 행사는 현판식에 이어 풍물패와 아동들의 기타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사전 행사도 마련됐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개관식 전날부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공간 보수, 도서 정리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신나요도서관’은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용 수요에 비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로 올해 1월부터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시설 개선을 비롯해 비품 교체·디지털 학습기기를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 해당 아동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영상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작은도서관은 전국 63개 지역에서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수혜 지역 범위를 확대하고, 단순 공간 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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