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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농가 건강검진 지원 및 자녀장학금 4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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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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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백병갑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이사장·신송호 KT&G 원료본부장·김삼수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사진 왼쪽부터)이 지난 21일 충북 제천 소재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된 KT&G의 ‘2019 잎담배 농가 건강검지 지원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에서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저소득·고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KT&G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장학금 등으로 20억54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금은 그 일환이다. 올해까지 수혜 대상은 5800여명이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의 동반자로서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으로 농민들이 활력을 얻고 경제 여건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는 등 잎담배 농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복구 활동과 이식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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