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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25호점까지 늘린다…여가부·국방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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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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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업무협약
서주석 국방부 차관·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왼쪽부터)이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군 가족의 양육 지원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서주석 국방부 차관·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가족의 양육 지원을 위한 ‘맘(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맘(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그중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mom편한’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보육시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군 관사에 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 9월 협약을 맺고 같은 해 12월 강원도 철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곳곳에 16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의 확대 및 유지 보수 등 추가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롯데는 2020년까지 신규로 9개소의 설치 지원뿐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육아나눔터의 사후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전방지역 등에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들에게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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