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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피부 측정 서비스 받고 맞춤형 화장품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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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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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피부 고민 분석 피부 진단 기기 도입…쇼핑 만족도 제고
올리브영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피부 측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고객의 피부 상태를 측정해 피부타입·고민별 화장품을 추천하는 ‘피부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체험과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4월 50여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뒤 이달부터 명동본점·강남본점·학동역점 등 전국 200여개 주요 매장으로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기초화장품 매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고객층인 2030대가 주로 호소하는 피부고민을 파악, 유·수분 함량과 모공·주름·피부톤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피부 진단기기를 선정하고 피부 측정 서비스와 동시에 맞춤 상품 추천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피부 상태 측정 결과에 따르 추천 상품들로 구성한 카운셀랭 맵(map)도 정립했다. 올리브영은 카운셀링 맵(map)을 통해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1:1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화 매장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학동역점’에는 올리브영의 인기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베스트 상품 랭킹존’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 메이크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상품 지식 및 카운셀링 역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해 상품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권별 고객 특성을 분석해 상품 추천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피부 측정 서비스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장 안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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