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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英 ‘아이스랜드’ 냉동식품 국내 단독 판매…냉동감자·채소 등 14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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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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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아이스랜드’ 냉동식품 단독 판매 (1)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아이스랜드社의 냉동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간편식이 대세인 요즘, 홈플러스가 냉동식품이 가장 대중화된 국가 중 하나인 영국의 냉동식품 업체의 상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홈플러스는 영국에서도 ‘냉동식품 천국’이라 불리는 아이스랜드사(社)의 상품 14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1970년 설립된 아이스랜드사는 전세계 900여개의 점포를 가진 영국의 대표적인 냉동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판매 중인 4000여개의 상품 중 3000여개 이상을 PB상품으로 운영 중이다. 20년 동안 전세계 2000개 이상의 업체에 수출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저렴한 가격 정책으로 가장 대중적인 냉동식품 마트로 여겨지고 있다.

아이스랜드 냉동식품은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확 직후 급속 냉동시켜 해동 후에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며 풍부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상품을 크게 ‘냉동 감자’와 ‘냉동 채소’다. ‘냉동 감자’는 해쉬브라운(800g·4990원)·웻지감자(1kg·4990원)·감자와플(680g·4990원)·씬앤크리스피감자(1.25kg·4990원)으로 홈술족의 안주거리로 적합하고, ‘냉동 채소’는 버섯믹스(500g·4990원)·믹스베지터블(900g·2990원)·완두콩(800g·2990원)·자른양파(650g·2990원) 등으로 각종 요리의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강서점·목동점·동대문점 등 전국 17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주호 홈플러스 글로벌소싱(GS)팀 바이어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영국에서 인기가 높은 아이스랜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냉동 감자·채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피크닉·크리스마스 등 시즈널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스랜드 냉동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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