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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매실청을 가장 많이 담그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일반 소비자 대상 설탕 연간 판매량의 1/3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성수기인 만큼 ‘백설설탕’ 판매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먼저 을지로 ‘커피한약방’에서 오는 29일까지 팝업스토어로 매실 체험 카페인 ‘매실청 한약방’을 운영한다. 매실청 담금 체험과 백설 설탕 제품 전시와 함께 매실청으로 만든 음료가 판매된다.
매실청은 2000년 대 초반 방영된 드라마 ‘허준’에서 매실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었는데, ‘매실청 한약방’을 운영하는 커피한약방 자리는 조선시대 공공의료원이자 ‘허준’의 배경이었던 ‘혜민서’가 있던 곳이다.
CJ제일제당은 ‘매실청 한약방’으로 전통적인 식품소재인 설탕에 대한 2030 소비층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보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맞춰 동의보감에도 기관지에 좋은 재료로 소개된 도라지를 넣는 레시피로 개발한 ‘매실도라지청’의 직접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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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를 비롯한 판매현장에서도 도라지와 함께 담그는 매실도라지청의 레시피를 알리고 관련 제품을 하나로 모아서 구성한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30일에는 매실의 주산지인 광양시가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매실 직거래장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B2C 설탕 시장에서 매실청 담금 기간은 1년 매출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수요를 늘려 나가는 한편, 설탕과 매실청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