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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30일 일렉트로맨 냉장고와 커브드 모니터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냉장고는 총 3종으로 SNS로 일상을 공유하길 좋아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퀄리티를 높였다. 가장 작은 46ℓ는 다크실버 색상으로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며, 79ℓ와 124ℓ는 아쿠아그린과 크림화이트 색으로 디자인에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가격은 46ℓ 15만9000원, 79ℓ 27만9000원, 124ℓ 30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30일부터 6월26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2만~5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와 대우전자가 공동 기획한 일렉트로맨 냉장고는 대우전자에서 상품 생산과 배송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전국 53개 대우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대우전자가 국내 유통기업과 협업해 자사 브랜드가 아닌 유통사 브랜드로 상품을 생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원룸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냉장고를 찾는 수요가 점차 증가해 일렉트로맨 소형 냉장고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워라밸에 따른 홈술족 증가로 주류를 위한 세컨드 냉장고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추세로 올들어(1월1일~5월26일) 국내에서 판매된 300ℓ 이하 소형 냉장고는 18만8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에 팔린 17만9000대보다 5%가량 증가했다.
이마트는 같은날 ‘일렉트로맨 27 커브드 모니터(68cm)’도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커브드 모니터는 삼보와 공동 기획해 출시하는 상품으로 full HD화면으로 고해상도를 구현했으며, 프레임리스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도는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는 최소화했다. 사후 서비스는 TG 서비스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16만9000원으로 유명 브랜드 상품이 20만원대 초반인데 비해 20%가량 저렴하다.
박찬우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에어프라이어·헤어드라이기 등 소형 가전으로 시작한 일렉트로맨 가전이 스마트TV에 이어 이번에 냉장고·커브드 모니터까지 출시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면서 “향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일렉트로맨 가전 출시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