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본 내 K뷰티 열풍 불지핀다”…올리브영, 라쿠텐에 K뷰티 전문관 ‘올리브영관’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9010018051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29.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리브영
올리브영이 오는 30일 일본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인 ‘라쿠텐’에 K뷰티 전문관(이하 올리브영관)을 오픈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오는 30일 일본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인 ‘라쿠텐’에 K뷰티 전문관(이하 올리브영관)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뷰티 유통업체가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은 최근 일본에 불고 있는 K뷰티 열풍에 주목, 라쿠텐 입점으로 일본 Z세대(1990년 중반 이후 출생자)가 선호하는 한국 화장품의 역직구(해외직접판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본은 일명 ‘한국식 얼짱 화장법’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만큼 일본 1020대 사이에서 색조와 기초화장품 중심으로 K뷰티 열풍이 거세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화장법이나 한국산 화장품 사용 후기가 인기를 끄는 등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구매하는 일본 여성들이 늘고 있다.

올리브영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색조와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3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브영 명동본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매장에서 일본인들의 구매율이 높은 제품을 엄선해 큐레이션한 것이 올리브영관의 최대 경쟁력이다.

올리브영은 일본 내 제휴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일본 전역에 최대 7일 안에 배송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다. 6월 한 달간 라쿠텐 입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쿠텐 올리브영관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20% 할인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본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현지화된 쇼핑 환경과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일본 K뷰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에 충실하며 K뷰티 히트상품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