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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배 들어오는 날’을 운영하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저렴한 가격과 익일배송으로 제철 수산물을 선보인다. 고객이 마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객은 오후 5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산지에서 직송으로 출고돼 다음날 집에서 받을 수 있다. 처음 오픈한 3월에는 간고등어, 4월에는 주꾸미와 홍게를 기획해 각각 3000만원과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30일에는 참굴비와 꼬마전복을 하루특가로 판매한다. 참굴비는 영광 법성포에서 100% 국내산 순수 참조기만을 사용해 가공한 상품이다. 40미(16~18cm 내외) 실속형 포장으로 맛있는 굴비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 꼬마전복은 싱싱한 다시마와 미역만을 먹고 자란 활전복 상품으로 청정지역 완도에서 당일 채취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배 들어오는 날’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소싱으로 구색 확대와 국내산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앞서 지난 3월에는 식품전문매장 ‘좋은밥상’을 선보이며 식품 상품 강화에 나섰다. 좋은밥상은 산지장터·지역별미·반찬·간편조리 등 7개의 독립적인 매장으로 운영되며, 특히 산지장터는 생산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