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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시 웅진씽크빅 본사에서 웅진씽크빅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웅진씽크빅 프로그램 개설·운영 △회원모집 지원과 교육 콘텐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 △우수 교육 콘텐츠의 활용과 긍정적 이미지 향상을 위한 상호 홍보·지원 △북라운지(라이브러리) 구성·운영을 위한 지원·홍보 등을 상호 협조키로 했다.
홈플러스와 웅진씽크빅은 이번 MOU로 영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와 가족의 방문과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이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문화센터와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각 연령별 다양한 교육단계와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센터 회원들의 만족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118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웅진씽크빅의 독서·미술 프로그램 ‘창의아트 깨치기’ 강좌가 개설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웅진씽크빅의 ‘창의아트깨치기’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수업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명 이상의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 강좌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웅진씽크빅은 홈플러스 고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인 북라운지 도서관도 공동 개설한다. 웅진씽크빅은 매장 규모에 따라 1000~4000권 가량의 유아 전집과 어른들을 위한 단행본 도서를 비치해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재흥 홈플러스 영업본부장은 “교육 전문기업과의 콘텐츠 제휴로 네임밸류와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여 홈플러스 문화센터에 대한 고객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전문기업 및 기관 등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속 체결해 문화센터에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