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화하는 이낙연 총리와 강경화 장관 | 0 | |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태극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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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이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것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통일부와 협조해 북한과의 방역 협력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다음달 1일 멧돼지 등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우려가 있는 임진강·한강 하구 지역을 방문해 접경지역 방역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 협동농장에서는 지난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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