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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중국건축과 1750억 인테리어 공사도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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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5. 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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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공 =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중국건축과 1750억원 인테리어공사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7층 포디엄 위로 호텔 타워와 호텔레지던스 타워가 올라서는 형태다. 현재 호텔레지던스 타워는 코어부가 38층까지, 이를 둘러싼 객실부가 35층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호텔 타워는 코어부 33층, 객실부 27층까지 건설됐다. 건물 외장공사인 커튼월 공사는 호텔레지던스 타워가 19층, 호텔타워는 13층까지 지어졌다.

이번 인테리어공사 도급계약 체결에 따라 포디엄부분의 인테리어공사도 6월부터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

인테리어공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될 경우 하루 최대 3000명의 작업자들이 공사현장에서 일하게된다.

인테리어공사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롯데관광개발은 금년말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내년3월 개장이 목표다.

제주 드림타워는 지상 38층 169m 높이에 연면적 30만3737㎡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 규모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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