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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굵은 매실 시즌이 돌아왔다”…롯데마트, 12일까지 매실 본격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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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6. 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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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매실청을 담그려는 고객이 매실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가 오는 12일까지 전점에서 제철 맞은 매실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매실은 보통 5월 말부터 수확에 들어가 6월 중순부터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청색 매실을 유독 선호해 제철이 매우 짧다.

이에 롯데마트는 짧은 판매 기간 매실청·매실장아찌 등을 담그려는 소비자 수요를 잡기 위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매실청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햇매실(4kg·1박스·국내산)’을 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30톤 가량의 매실을 준비했다.

또한 매실청에 필요한 재료들도 준비해 ‘큐원 하얀·갈색 설탕(각 15kg)’을 각 1만7500원·1만9900원에, ‘과실주병(2~12ℓ)’을 용량에 따라 4900원에서 1만8900원에, ‘참이슬 담금주 30%(5ℓ)’를 2만원에, ‘백설 올리고당(1.2kg+500g)’을 3780원에 판매한다.

신한솔 롯데마트 과일 MD(상품기획자)는 “짧고 굵은 매실 제철을 맞이해 유명 산지 매실을 공수해왔다”면서 “올해 저렴해진 가격에 매실청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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