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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매립사업 예타통과…사업비 9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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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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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새만금 예상조감도/제공 = 국토부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선도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AHP 0.585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신규 토지조성으로 30년간 2조19억원의 토지사용가치가 창출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적으로는 생산유발효과 1조 60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1000명 등의 기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분석됐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경제성·정챙성·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의사결정 분석방법이다. AHP가 0.5 이상인 경우 사업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평가한다.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지역에 규모 6.6k㎡, 거주인구 2만명 수준의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새만금 개발공사이며 총사업비 9000억원을 자체 투입, 2024년까지 용지매립과 부지조성을 끝낼 계획이다.

정부는 새만금을 스마트 수변도시,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할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개발실시계획 수립을 1년이내로 대폭줄이고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2020년말에 사업착공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숙 새만금 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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