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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이날 “오후 5시27분에 현 작전지역에서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수중 수색 요원은 12시20분 쯤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허블레아니호 선미 바깥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령은 “헝가리의 야노쉬 허이두 대테러청장이 한국 측이 수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우리가 수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하르타(harta) 지역에서 발견된 시신은 감식 결과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8시40분 쯤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132㎞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시신 1구를 한·헝가리 합동으로 감식한 결과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4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