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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순수홍삼’ 오렌지그룹, 최병민 전 미스터피자 대표 신임사장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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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6. 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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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민 사장
최병민 오렌지원 신임사장
오렌지그룹은 최병민 전 미스터피자 대표를 지난 1일자로 주식회사 오렌지원의 기업복지 비즈니스 유닛 사장과 ‘천년순수홍삼’ 등 종합 식품건강기업인 주식회사 오렌지기업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최병민 신임 사장은 대우그룹에 인사팀 차장, 인사컨설팅업체 이사, 동부그룹에서 인력개발팀장을 역임했다. 이어 미스터피자로 자리를 옮겨 다년간 지원본부장·경영본부장·대표이사 등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확장을 이끌었다.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학군(ROTC) 장교 26기로 임관해 군생활을 마쳤다.

IT·복지·건강식품·슈즈·골프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보유한 오렌지그룹은 최병민 사장의 영입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신임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그룹 내 복지부분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주요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천년순수 홍삼의 매출확대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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