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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2306만536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순위 가입자수는 1194만2323명이다. 지난해 4월말 1088만7225명이었던 점을 감안했을 때 곧 1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예비당첨자 비율이 기존 80%에서 500%로 확대돼 청약통장을 사용할 일이 더 많아졌다.
이에따라 신규 아파트 청약 시 일반분양 물량의 비중이 중요해졌다. 정부가 지난해 가점제 당첨 비율을 확대하면서 청약점수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에게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단지는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달 전국에서 일반분양 비중이 높은 신규단지들이 공급을 앞두고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일반분양이다.
롯데건설은 6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서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65층, 아파트 1425가구, 오피스텔 528실 4개동, 백화점 등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 1개동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천, KTX강릉선, ITX-청춘 등이 정차하는 청량리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서울시 중구 입정동 일대에서 세운3-1, 3-4, 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힐스테이트 세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7층, 총 998가구로 규모다. 전가구 일반분양이다. 3-1구역은 전용면적 40~59㎡ 3-4, 5구역은 전용면적 39~59㎡로 구성된다. 지하철 1·2·3·5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3가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 산책로, 남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호반건설은 6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A1-2블록에서 ‘위례 호반베르디움 3차(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08㎡ 총 689가구로 구성된다. 거원초·중, 거여고(예정) 등이 가깝고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등이 인근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