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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을 잇따라 모델로 기용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 모델로 손흥민을 발탁, 여름을 맞아 한국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중심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손흥민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 간접광고(PPL)를 진행할 방침이다. ‘비비고삼계탕’이 노출되는 편은 이달 중으로 방송된다.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도 손흥민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계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뜨거운 열정과 파워에이드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그의 모델로서의 진가는 빙그레 ‘슈퍼콘’에서 입증했다.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슈퍼콘’의 모델로 손흥민을 기용, 지난 3월부터 ‘손흥민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4월 광고영상을 공개하며 손흥민 효과를 보고 있다.
빙그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시돼 1년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슈퍼콘’은 손흥민 광고 방영 이후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슈퍼콘 온라인 본편 광고도 조회수만 400만회를 넘어섰다.
‘2018~2019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가 있던 지난 2일에는 편의점 CU에서 슈퍼콘 판매가 전주 대비 5배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국가대표팀에 합류, 오는 7일 호주 이어 11일 이란 등과 평가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