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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3시40분 쯤 사고 지점에서 떠오른 시신 1구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4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21분 쯤과 낮 12시10분 쯤에도 각각 60대 한국인 남성과 3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수습됐다.
지난 3일부터 사흘 간 사고지점과 강 하류 지역에서 발견된 시신은 총 8구로 현재 한국인 사망자수는 15명, 실종자수는 11명이다. 수면 위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있어 오늘(6일)도 실종자 추가 수습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헝가리 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크레인을 이동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 수위가 높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 이동이 지체될 경우 실종자 수색 작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