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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주민의 신고로 오전 9시50분 쯤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8km 떨어진 곳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또 오전 11시26분에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40km 떨어진 곳에서 역시 주민의 신고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발견된 시신 2구에 대해 신원 확인에 들어갔다. 이들이 허블레아니호의 실종자로 확인되면 한국인 사고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는 8명을 줄게 된다.
전날 밤 23시29분 쯤 발견됐던 시신 1구는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